사장님이 정성스레 차려주신 조식과 주변의 추천가게 및 관광지는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!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더 나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추천과 이것저것 정보를 주시고 아들처럼 대해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ㅎㅎㅎ그동안 묶었던 민박, 그동안 갔던 어떤 여행지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최고의 여행을 올리브하우스와 사장님덕에 느꼈습니다!!다들 리조트말고 여기로 오시면 더 행복하고 더 즐겁고 기억에남는 최고의 여행을 즐길 수 있으실겁니다!
사장님이 해주신 예쁜 플레이팅에 맛까지 완벽한 조식이 있습니다ㅎㅎ진짜진짜 추천드립니다!!
나중에 시스터랑 멤버들끼리 한국에서 만나면 꼭 인증샷찍어서 연락드리겠습니다ㅎㅎㅎ사장님 다음에 또 놀러오겠습니다!
앗.. 진짜 아들처럼 느껴져서 너무 편했어요.. 여자들속에서 어찌 지낼지 조금 걱정이었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잘 지내서 너무 좋았습니다. 기름기 날리는 음식과 냄새나는 음식은 제가 뒤 페디오쪽에서 해가지고 들어오는데 우리 아들이 있으면 항상 문을 열어주거든요. 그런데 동준씨가 문을 열어준는데 그냥 아들같이 느껴지는거에요~~ ㅎㅎ. 진짜 8박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아쉽더라구요. 제가 별로 해드린건 없는데 같이들 너무 잘 어울려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시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. 시스타~~ 잊지 못할~~그대들~~ 만나게 되면 꼭 저도 기억해주고 안부 전해주세요. 고마워요~~ 건강합시다!!